설악산(雪嶽山) 공룡능선(恐龍稜線)2 (2014.01.18-19)
설악산(雪嶽山) 공룡능선(恐龍稜線) 2편
위치 : 위치 강원도 속초시 / 인제군
산행일 : 2014년 01월 18-19일. 토,일요일(1박2일)
참가자 : 이대겸, 홍준선, 김춘화, 한정예, 4명 (김형근 사정상 불참)
산행코스 : 설악동->비선대->금강굴옆-> 마등령->공룡능선->무너미고개->희운각대피소(1박) (11시간)
희운각대피소->천불동계곡->비선대->설악동 (5시간)
산행시간 : 샤방샤방 총 16시간
날씨 : 맑음 ( 최저 : -15℃ 최고 : -3.3℃)
( 등산 안내도 ▲▼ )
산행사진
[마등령->나한봉->1,275봉]
▲ 마등령을 넘어 지나온길. 나한봉방향으로 진행하면 나타나는 첫번째 기암 능선
▲ 기암능선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서북방향
▲ 동쪽으론 달마봉이 가깝게 보이고
▲ 1,275봉도 당겨보고
▲ 나한봉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큰새봉은 1,270m로 마치 새가 날개짓을 하는듯한 모양이며, 새머리와 날개형상의 3개의 봉우리로 구성되어있다
▲ 나한봉 허리길
▲ 지나온 나한봉(1,289m) 봉우리
▲▼ 나한봉하단 안부 조망처에서 큰새봉(1,270m)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기 좋은곳
▲▼ 나도 큰새봉을 기념으로 한장 (13:45)
▲ 조망바위 상단부 입석기암모습
▲ 조망처하단부, 급경사 와이어구간
▲ 뒤로본 조망처 산마루 언저리 돌계단
▲ 여기서 실컷쉬엇다. 다시 출발준비 (14:00)
▲ 큰새봉 우측봉우리를 당겨보니....볼게없다 ㅎ
▲ 저멀리 끝자락이 화채능선
▲ 주의 : 와이어 난간이 나이론줄이라 장갑을 끼면 매우 미끄럽다.장갑을 벗는것이 안전함
▲ 1,275봉이 가깝게 느껴지는곳
▲▼ 급경사구간을 내려서면서 범봉도 조망하기에 좋다
▲ 설악산 공룡 큰새봉 중턱에서 바라본 천화대능선
▲ 선명해진 1,275봉 우측등산로
▲ 큰새봉 우측봉우리
▲ 큰새봉 전체 봉우리 3개
▲ 큰새봉 안부의 이정표도착 (14:30)
▲ 1,275봉과 대청봉 방향
▲ 대청봉 방향
▲ 우측 큰새봉의 날개부분 봉우리상단
▲ 마등령삼거리서 1.3Km지점 (14:40)
▲ 1,275봉과 좌측암릉모습
1,275봉 북사면을 뒤로하고 잠시휴식
▲ 끝없이 뿌리내린 1,275봉 북사면하단
▲▼ 1,275봉 북사면 안부
▲ 1,275봉 안부가 보인다
▲ 1,275봉 북사면을 뒤로하고 출발준비
▲ 뒤로는 기나긴 협곡인데 고도감이 힘하다. 세존봉이 경치를 더해주는곳
▲▼ 마등령 1.7Km지점 고릴라바위와 1,275봉 옆사면 중간부 (13:17)
▲ 뒤쪽 큰새봉과 고릴라바위를 함께 잡았다
▲▼1,275봉 옆사면 등산로 구간
▲▼1,275봉 옆사면 돌계단구간은 생각보다 길지만 경치가 아름다운곳이다
▲ 뒤로 바라본 1,275봉 옆사면 등산로
▲ 1,275봉 상단부
▲ 1,275봉 산마루지점. 이곳에서 배낭를 놓고 1,275봉 정상를 갔다올수 있다
▲ 1,275봉 안부에서 바라본 마등령 방향
▲1,275봉 안부도착. 마등령삼거리 2.1km지점 (15:44)
▲ 1,275봉 안부 비박지로 안성맞춤지역
▲ 대물바위쪽 하산길
3편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