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30. 23:22ㆍ07.암벽정보
월출산 사자봉릿지
개 요
사자봉릿지는 1980년 전남대학교 의대산악회개척 바람골(바람폭포)에서 사자봉 정상으로 이어지며 주변 경관이 뛰어난 암릉.
들머리
월출산 초입 천황사에서 구름다리 코스와 바람폭포 코스로 갈림길에서 바람폭포쪽 바람골로 오른다.
바람골을 20여분 올라 바람폭포 바로 40~50m 직전하여 좌측 사면에 보이는 능선으로 보이는 좌측의 바위를 왼쪽으로 약간 돌아 오르면
릿지의 시작부분에 도착.
초입은 바람계곡 삼거리 이정표(사진 좌측)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약 5분간 오르면 월출02-02 구조목(사진 중앙)이 있는 곳에서좌측의 암벽이용수칙 안내판(사진 우측)이 있는곳으로 난 길을 따릅니다.
코스는 중간 중간에 침니, 크랙, 페이스 등이 혼합되어 있어 아기자기하며 길지 않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없으나 마지막의 8마디 페이스 구간에서는 제법 고도감을 느낀다.
코스를 등반하면서 바라다 전망이 좋다. 릿지 최고봉인 사자봉에 오른후 하강하면 등반이 모두 끝난다.
하강 후 능선으로 오르면 곧 바로
월출산 정상으로 오르는 일반 등산로(구름다리코스)로 하산 길이 이어진다.
총 9피치/등반길이 300여m 2-3명 / 등반시 소요시간 약 4시간 정도 / 초중급코스.
바람폭포 진입전 안내판 사자봉 이정표 진입 우측 바람폭으로
바위 준비중에 본 바람폭포 약수터
장비 자일 한동과 프렌드 한조, 10개정도 퀵드로, 약간 슬링.
정상 비석 아래 쌍볼트가 있고 사자봉에서 안전한 2회 하강을 위하여 자일 1동을 여분준비,
1동일 경우 하강 자세에서 오른쪽으로 빠지면 4회로 1동으로 하강 가능하다.
사자봉 정상직전 쌍볼트에서 우측으로 빠지면 1동 자일로 하강을 할 수 있다. (2m1회)
1피치 [5.6급 / 40m]
가벼운 슬랩 우측으로 돌면 홀드가 좋아 쉽다,
1피치 10m 크랙 / 1피치 다운중
2피치 [5.6급 / 40m] 마지막부분은 오른쪽 크랙과 왼쪽직벽 페이스 2곳을 오른다.
2피치
조금 재미있는 페이스[8m] 큰 침니 향해 워킹중
3피치 [5.6급 / 40m]
완료되면 1봉이며 5m 클라이밍 다운 뒤 5m 하강한다.
4피치~5피치 [5.6급 / 50m]
침니 7m 와 슬랩, 크랙으로 홀드와 스탠스가 많다, 잡목지대를 적당히 오르면 2봉
침니 내부[20m]
6피치 [5.6급 / 20m]
침니와 크랙으로 살살 기다가 오른다.
큰 크랙구간 [15m] 손이 들어가는 크랙구간[10m]
7피치 [5.7급 / 20m] 처음으로 좌측 크랙을 뜯다가 오른다. 중간에 나무를 이용한다. 3봉
8피치 인공등반 구간 [15m] 인공등반 확보지점
8피치 [5.6급 / 45m]
전체구간중 가장 어려운 직벽구간. 볼트4개있는 곳에 슬링 네다를 이용헤서 오른 후 마지막 볼트에서 아주 작은 밴드를 따라
오른쪽으로 횡단해야 한다. 직벽 트레버스를 끝내면 침니, 크랙이 어정쩡한 곳을 오른다.
몸은 자꾸 크랙 속으로 기어 들어가 자세가 쉽지 않다. 올라서면 시야가 넒어진다. 고도를 높여감에 따라 전망을 보게된다.
9피치 [5.6급 / 20m]
30m쯤 걸고서 오른쪽으로 다리를 뻗어 큰항아리 안고 돌듯이 건너간다.
조금 오르면 마지막 크랙은 경사가 완만하여 어렵지는 않아 올라선다.
9피치 트래버스 & 크랙구간[6m]
10피치 [5.6급 / 10m]
정상으로 크랙은 어렵지 않다. 정상에서 오른 후 왼쪽으로 3회 하강해고 되고 정상에서 올라갔던 길로 다시 클라이밍 다운해서
정상을 바라보고 우측으로 2회 20m/40m하강하면 등반 종료.
정상에서 마지막 하강
| 월출산 사자봉리지 광주·전남권 최고 인기의 암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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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봉 리지는 영암 월출산(809m)의 대표적인 암릉이다. 걷는 구간이 적은 반면 등반구간은 고도감이 느껴지며 천황봉과 장군봉, 형제봉, 매봉 등이 아름답게 조망된다. 등반루트는 바람골에서 사자봉까지 300여m 길이에 10피치이며, 초중급자에게 적합한 슬랩, 크랙, 침니로 이루어져 있다.
▲ 제9피치 종료지점
천황사 입구 주차장에서 15분쯤 걸어 오르면 구름다리와 바람폭포로 가는 갈림목이 나온다. 이곳에서 바람폭포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리지의 출발점은 바람폭포 40m 전에 있는 마른 골짜기로 접어들어야 한다. 희미한 등산로를 따라 5분 정도 오르면 바위지대가 나오기 시작하며 이곳에서 등반을 시작한다. 등반거리는 30여m 정도에 5.5~6급 정도다. 후등자 확보는 나무에 슬링을 걸고 한다.
제2피치 바위등 사이를 지나 3m 정도 쌍크랙을 오른 후 30여m 더 걸어가면 크랙과 페이스로 이루어진 구간이 나온다. 오른쪽은 10m 반침니 스타일 크랙. 왼쪽은 한 동작의 연결이 까다로운 페이스다. 페이스 상단에 박힌 볼트에 확보하고 오르거나 취향에 따라 크랙으로 갈 수도 있다. 길이 50m 에 5.8급. 길이 50m에 5.5급 정도. 침니 위 페이스로 오를 수도 있다. 길이 40여m에 5.6~5.7급.
등반거리 약 50m. 크랙 중간에 있는 나무를 이용해 확보하거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이후 약 30m 걸어서 올라 피치 등반을 끝낸다. 길이 20m에 5.7급. 첫 볼트에 카라비너를 거는 길이가 길어 키가 큰 사람이 유리하다. 이후에는 밴드와 페이스를 지나 넓게 벌어진 크랙을 따라 오른다. 길이 50m.
제9피치 약 10여m의 바위 구간을 걸어서 지나간다. 이후 맞은 편 바위로 건너는 구간이 나온다. 이곳은 먼저 한 쪽 다리를 뻗어서 걸친 후 바위를 껴안듯이 감싸며 건너간다. 경사가 완만한 크랙을 지나 바위 사이를 걸어 오른다.
부분적으로 나무를 이용하기도 한다. 전체적인 확보 조건은 양호한 편이다. 사자봉리지의 하강 길이는 약 80m에 달한다. 한 동으로 하강하려면 20m씩 끊어서 네 번에 나누어 한다. 하강용 볼트에 걸고 첫번째 하강을 한 후 나무에 걸고 20m 하강을 두 번 더 한다. 이후 개구멍을 통과한 후 하강용 볼트를 이용해 20m 하강한 후 종료한다. 2인 1조의 경우 약 3시간 걸린다. 하강까지 약 5~6시간을 잡는 게 좋다.
월출산국립공원 암벽 이용안내 1. 암벽 가능 구간(릿지): 4개소(사자봉, 시루봉, 매봉, 연실봉) 2. 암벽이용 주의사항 ○ 암벽 이용 전 신청서작성 허가서 발부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허가없이 암벽이용시 과태료 부과(50만원) ○ 허가없이 신규 암장개설 절대금지(3년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 ○ 암벽이용수칙(현지 내 안내표지판)준수철저 ○ 단독등반 절대금지, 2인 이상 선임자동반 등반으로 사고예방철저 ○ 암장주변 취사, 흡연, 쓰레기투기 절대금지. ※ 위반 시 과태료 부과(6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요청(119,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061)473-5210) ○ 음주 후 및 건강이 좋지 않을때 암벽등반금지 | ||||
사자봉리지: 5.7+AO, 4:00/3인
그루터기의 혼: 5.9, 5:30/3인
형제봉: 5.6, 3:00/3인
등반인원 1인 추가시 최소 1시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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